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유아학교큰솔유치원입니다.☎ 062-952-6790
2021년 06월 21일 12:15
큰솔유치원 조회 414
큰솔 친구들이 넓은 담장과 푸른 하늘을 캔버스 삼아
자유롭게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았어요~~^^
비눗방울 만들기, 물감으로 놀이하기, 선캡 꾸미기, 낚시 놀이 등..
신나게 뛰어 놀며 즐거운 미술활동을 했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