꿈과 사랑을 심어주는 유아학교큰솔유치원입니다.☎ 062-952-6790
2021년 11월 26일 18:32
큰솔유치원 조회 619
우리가 뽑은 무를 썰어 맛있는 양념에 조물 조물~
아삭 아삭 깍두기를 담갔어요^^*
내가 담근 깍두기 집에서 꼭 먹어보도록 해요~ 약속~♡